아이패드를 사용을 하다보면 펜슬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지게 되는게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한다거나 다이어리를 쓰거나
일기를 쓴다거나 회의를 할때도 등등 정말 많아요.
그런데 처음에 아이패드를 사고나서 애플펜슬까지 사면 너무 좋겠지만?
그보단 저렴하면서 너무나도 좋은! 짭슬펜슬도 많아요.
다양한 품목 중에서 제가 골라 본건 바로 디큐브에서 나온 APEN-22 라는 제품이에요.
제가 사용을 하는 아이패드 에어4에도 사용이 가능한 애플펜슬2랑 비슷한 편인데요.
충전 / 페어링 / 다시 사용시에 붙였다가 떼는걸로
아주 편리하게 사용이 되는 편이에요.
솔직히 짭슬펜슬 여러개를 찾아봤는데 대부분은 c타입이나 5PIN 등의 다양한
부분으로 충전을 하는데 요건 거의 애플펜슬이랑 비슷해서 더 맘에 들었어요.
상자를 개봉하면서 느낀건 아무래도 진짜랑 비슷하다?
라는 느낌인데요 ㅋㅋㅋ
뜯고 나서 펜을 들었는데 아니 ㅋㅋ
웬 스티커여~?
근데 뭐 미관상 별로일 뿐- 나쁘지 않아서
전 붙인 상태로 쓰고 있어요
첫 페어링 하려고 할때 붙여보니 반응이 없어서?
이게 뭐지.. 안 되는건가? 했는데
설정에 들어가서 페어링을 해주어야 한다는걸...ㅋㅋㅋ
그냥 잊고 있었는디;
그래서 설정을 들어가서 페어링 요청을 하고 ~
그리고 나서 연결을 해주어야 합니당
이렇게! 페어링이 되고 나면 붙였을때! 충전 표시가 뜨죠?
한달여정도 써보면서 느낀건, 진짜랑 비교해본다면?
- 삐침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필압이 있긴 하지만 진짜와는 큰 차이가 있을 정도로 잘 되는 편은 아니다.
- 충전과 페어링 연결은 너무나두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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