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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리뷰81

추운겨울 필수! 비스카 파티션 4면 히터로 추웠던 발을 따뜻하게 기온이 떨어지게 되는만큼~ 점점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흘러가게 되는만큼~ 아오!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방한용품을 새로 장만했어요! ' 비스카 파티션 4면 히터 ' 라는 제품입니다.  사진에 보시다싶이 강아지가 있어서 바람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면 괜스레 지나가다가? 주변으로 왔다가? 강한 바람의 눈이 다칠수가 있어서~ 그런건 생각하지 않았고, 열이 뿜어지는건 넘어트리거나 지나가다가 털이 탈수가 있다 보니  그냥 이렇게 생긴건 어떨까 하고 뒤적거리다가 이걸로 구매를 했어요~ 사용하기전 설명서를 읽어봐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펼쳐봤어요.  생각보다 간단한 조작방법에 누구나가 쉽게 사용은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본체청소라던가 보관방법도 적혀 있어.. 2024. 12. 5.
프로폴리스담은 배도자리 스틱 설혜담 꾸준히 먹어보니 아직은 무더운 여름 날씨지만 밤에는 살짝 쌀쌀해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럴때 잘못 하면... 쉽게 목감기가 와서 또 고생할거 같아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프로폴리스 담은 배도라지 스틱을 구매를 했어요.    선물용으로 나온만큼 기본 패키지가 종이백 + 상자 이렇게 되어 있답니다.   상자를 열었을때에는 1포당 12g씩 10포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니깐 혼자서 먹으면 한달 가량 하루 1개씩은 먹을 수가 있어요.  뭐든 보조를 하는거고, 또 꾸준히 먹어야 어느정도 뒷받침이 된다는 것인데요.  액상차로 배농축액이랑 도라지농축, 프로폴리스추출물분말?이 들어가 있다는데 엄, 그럼 그냥 향만 조금 나다 마는 정도 아닐까 싶지만-  그보다는 배, 도라지가 많이 들어간 만큼! 그것만으로 믿고 먹겠습니다.  스.. 2024. 9. 6.
애플펜슬 2세대 펜촉 정품과 거의 흡사한 peilinc 2b Hb 두가지 타입 요즘에는 부쩍~ 아이패드를 이용을 해서 스케줄 관리부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일기를 쓰는 등의 타자를 치는 일보다는 애플펜슬을 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걱정이 되는게 펜촉이 닳아버릴수도 있겠다 였어요. 낼나샵에서 산 종이필름을 붙여놔서 메탈펜촉을 이용을 해서 쓰다가~ 최근 정품펜촉으로 다시 바꾸어서 그 느낌이 좋아서 쓰는데 ~ 쉽게 닳아버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정품펜촉을 여분으로 사려다가 soft형과 hard 두가지 유형의 peilinc 라는 곳에 펜촉을 사봤어요. 리뷰가 꽤 괜찮았고 다른것들에 비해서 hard는 정품이라고 해도 솎을 정도로 정말 비슷한 필기감이라고 했어요. 이번에 좀 다른 필기감을 느껴보고 싶기도 해서~ 이걸 2가지 타입의 6개가 들어가 있는걸 샀는데요. 아주 얇은 케이스에 3.. 2023. 6. 22.
강아지 외부기생충 보다 저렴하게 봉천현대동물병원에서 했어요 이사를 하기전에 우리 밍키에 외부기생충을 해주고 난 뒤의 이번에 3개월이 지나서 하러 오라는 문자를 받아가지고~ 이전에 살던 곳으로 가자니? 거리가 있기도 하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던 예전에 모임의 사람들이 생각이 나서 직구를 할까? 하다가 봉천현대동물병원이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이곳은 다른 병원보다는 훨씬- 가격대가 저렴하다고 했었어요. 주소를 찍고 가보니 BHC가 1층에 있고, 동물병원은 3층에 위치해 있어요. 웰빙마사지 간판 아래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데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고~ 엘베가 없어서 강아지가 없다면? 편하겠지만- 저 처럼 중형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올라갈때 조금 힘들 수 있어요. 2층에서 발견한 3층에 위치한 봉천현대동물병원 안내간판입니다. 엘베는 없지만 다행이도.. 2023.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