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멍 샌드아트 퍼플색의 아트조이 제품 선물 받았어요

물멍 / 불멍  등의 다양한 멍이 있는데 

이번에 제가 가져온건 샌드아트로 만든 모래멍을 할 수 있는 모래시계 형의 아트조이 에서 

나온걸 선물 받았어요. 

색상은 퍼플 색상으로 되어 있고, 받침대가 있어서 어디에 두어도 

심플하고, 멋스럽게 구경할 수가 있어요. 

 

맨날 떨어지는건 아니지만ㅋㅋㅋ 

그래도 내가 보고 싶을때 뒤집어 놓을 수가 있으니 

처음 꺼낼때에는 유리인지 깨지지 않도록 해놨어요. 

그리고 주사기는 왜 있나 싶었어요. 

주사기는 바늘까지 있는데 

위험하니깐... 쓸거 아니면 뜯지 말아야지 하고, 

설명서 보니깐- 

 

조금 느리게~ 빠르게 하기 위한 부분을 조절을 할때 

공기를 넣거나 빼는걸 할때 사용한다 해요. 

처음 상자 안에서 꺼냈을때에는 

여러모로 가라앉아 있는게 내려가는걸 보고싶어가지고 

뒤집었더니 혼란 그 상태이네요?

거치대에 올려놓고 보니, 꽤 볼만한 느낌? 

초반에는 약간 흐트러 놓은것도 있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은 없어요.

그래도 너무 신비롭고, 색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