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몬의 일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너무나 바빠서 글을 쓰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간간이 이렇게 올리니깐~
이번에는 씨그램을 이용해서 일반 카페에서 먹는 아주 맛있는 레몬 & 블루베리 에이드를 만들어 먹어봤는데요! 저희 회사에 한 팀장님께서 나가시더니 사오시더라구요.
씨그램은 임신 하신 분들이 체한 느낌으로 입덧이 시작되기 전에 드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기도 하고, 또한 씨그램은 삼시세끼에서도 많이 나왔었죠.
왼쪽은 씨그램! 이구요. 그냥 먹으면 좀 레몬향이 첨가 되어 잇지만 뭔가 끝맛이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오른쪽은 레몬과 블루베리를 이용해서 만든 청이랍니다.
저희 회사 앞에 있는 카페에서 팔고 있는건데요. 이걸 같이 섞어서 먹을 생각으로
사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그런 방법이
두 가지를 섞어서 먹으려면! 시원하게 먹는게 좋겟죠~
그래서 또 한가지 얼음컵을 또 사오셨더라구요! 아 우리 팀장님 정말 센스쟁이! 우후훗-
그럼 첫번째 방법! 레몬 & 블루베리 청을 얼음이 담겨져 있는
컵 안에다가 넣어주어야 해요.
이건 얼마나 넣느냐는 정답은 없는거 같구요. 이건 기호의 따라서 진하게 연하게 먹어야
할거 같더라구요. 저희들 다 입맛이 달라가지고..
각 다 다르게 넣었던거 같아요 ㅎㅎ
두번째는 레몬 & 블루베리 청을 부은 아이스 컵에다가 이제
씨그램을 부어주어야 하는데요.
씨그램은 탄산수이지만 제로칼로리라는 점! 그 점이 굉장히 좋아요!ㅎㅎ
요러코롬 다 부으니깐 완성!!! 정말 완성된 색은 휘저으니깐~
완전 예쁜 색상 진핑쿠 진핑쿠 이네요 ㅎㅎ
씨그램을 맛있고, 다양하게 즐겨보는 방법! 어렵지 않죠?
저희처럼 다양한 것들을 씨그램과 섞어서 먹으면 맛있게 드실 수 잇을거에요.
아 진짜 씨그램은 좋긴 한데 저는 씨그램만 먹으면 별로 라서..
이렇게 먹으니깐 단맛이 느껴져서 계속~ 먹게 되고, 자꾸만 땡기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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