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가 같이 올리브영에 놀러갔다가 이런 선물을 해주더라구요.
페리오 제품으로 연마제 없는 저자극 거품치약이라고 하는데요.
충치, 치주질환, 구취, 치석침착예방해주는 제품으로 치약인데요. 펌핑으로 되어 있어서 짜면
거품으로 나와요. 그래서 일반적인 치약과는 좀 다르더라구요.
저는 지금 꾸준히 쓰고 있는데 하고 나면 일반 치약보다는 화한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청결한 느낌에 계속 쓰고 있어요. 알로에 민트 향인 거품치약!
일반 치약하고는 좀 사용방법이 다른데요.
여기 나와 있는대로 하셔도 되고, 다르게 해도 상관은 없는데 일반적인 치약처럼 칫솔에 짜내어서 칫솔질을 하면 일반적인 치약과는 다르게 거품이 막 나진 않는 점이 저는 불만이라서 그냥 입안에다가 펌핑을 합니다.
이를 희고 튼튼하고, 구취를 제거 한다는 말에 예전에는 맨 처음 사용할때는 가그린처럼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냥 일반 치약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가그린처럼 사용해도 좋지만 일반 치약처럼 칫솔질을 해주는게 훨씬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저자극 거품치약 이 치약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주의사항을 보시고 자신하고 안 맞는다 하거나 하시면~ 사용을 중지하셔야 합니다.
또한 저는 사용하고 나서 괜찮은데 다른 분은 사용하고 별로라면서 다시는 사용하기 싫다는 그런 후기가...
이건 개인차가 조금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호불호가 딱 갈리는건 아니지만 취향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페리오 거품치약이 좋은 이유 3가지나 거론이 되어 있더라구요.
연마제가 없어서 치아를 마모시키지 않고, 자극이 적다는 점.
미세거품이 치아 사이에 빠르게 침투해서 세게 닦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인다는 점이죠.
마지막은 알로에 민트향으로 깔끔하고 개운하다는 점. < 전 이 부분 굉장히 공감해요.
가그린도 써보고 리스테린도 써봤지만 가그린 효과로는 저자극 거품치약 페리오 좋은거 같아요!
물론 앞서 말씀 드린거와 같이 제 아는 다른 분은 사용하고 별로라고 하셨기에! 모든 사람이 다 좋다고 느끼시긴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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