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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리뷰

종이컵 DIY 스탠드 내 멋대로 꾸밀수있는 스탠드!!!

by 하리몬 2015.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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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DIY 스탠드 내 멋대로 꾸밀 수 있는 내 기분에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종이컵 DIY 스탠드!


저는 방안에 들어가면 책을 보는데요. 책을 보다가 잠들려면 불을 꺼야 하는데... 

누워서 책보다가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허공을 보다가 잘 시간이 더 뒤로 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종이컵으로 나만의 스탠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예전에 본걸 기억하고 검색해서 찾아보다가 

쿠팡에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종이컵 DIY 스탠드는 다양한 종이컵 및 그냥 컵을 엎어놔도 되지만 빈 종이컵에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프린터를 해서 컵에 씌워서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종이컵 DIY 스탠드 내 멋대로 꾸밀 수 있는 스탠드가 왔을때 상자에서 개봉하니 


프린트가 되어 있는 종이컵 세개외 무지의 종이컵 두개가 있는데요. 저는 프린트 되어 있는 종이컵이 맘에 들어 

아직 무지 종이컵 및 다른 컵은 씌워보진 않았어요. 


충전기(는 돼지코가 아니라서 장롱에 짱 박아 놓고, USB 형식의 충전기선은 잘 쓰고 있어요. 

어떤 충전기에도 꽃으면 다 되는 USB니깐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수도 있어요. 



두개의 종이컵을 번갈아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시다 싶이 두가지의 컵이 같은 종이컵이지만 다른 프린트 문양으로 조금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죠. 

그래서 기분 전환 삼고 싶을때 세개의 종이컵을 번갈아 가면서 올려놓으면 되니깐. 


아주 흡족스럽습니다. 물론 내 멋대로 꾸미고 싶다면 언제든! 하면되는거죠. 



스탠드 바닥을 보면 건전지를 넣을 수가 있는데요. 

건전지는 넣지 않아도 USB 충전기 선을 꽃아서 충전하면서 쓰면 되니! 건전지가 필요하지 않구요. 

저기 위에 볼록 올라온 버튼이 ON/ OFF 버튼 입니다. 


평소에 거의 쓰지 않고 코드를 빼버리니 저는 그냥 ON 버튼입니다 항상.




책장에 올려놓은 스탠드 입니다. 

작지만 불빛이 강해서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볼때나 책을 볼때 이 스탠드 하나로 어둠속에서 

충분히 눈이 아프지 않게 볼수가 있어서 좋아요. 


요즘 밤마다 침대에서 핸드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눈이 많이 침침하거나 나빠지는 분들에게도 

저는 이런 작은 스탠드 추천 드립니다. 


종이컵 DIY 스탠드 내 멋대로 꾸미는 스탠드 완전 추천 대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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