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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리뷰

추운겨울 필수! 비스카 파티션 4면 히터로 추웠던 발을 따뜻하게

by 하리몬 2024.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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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게 되는만큼~ 

점점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흘러가게 되는만큼~ 

아오!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방한용품을 새로 장만했어요! 

' 비스카 파티션 4면 히터 ' 라는 제품입니다. 

 

사진에 보시다싶이 강아지가 있어서 바람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라고 한다면 

괜스레 지나가다가? 주변으로 왔다가? 

강한 바람의 눈이 다칠수가 있어서~ 그런건 생각하지 않았고, 

열이 뿜어지는건 넘어트리거나 지나가다가 털이 탈수가 있다 보니 

 

그냥 이렇게 생긴건 어떨까 하고 뒤적거리다가 이걸로 구매를 했어요~ 

사용하기전 설명서를 읽어봐야 할거 같아서 

이렇게 펼쳐봤어요. 

 

생각보다 간단한 조작방법에 누구나가 쉽게 사용은 가능하겠다 싶습니다. 

 

본체청소라던가 보관방법도 적혀 있어요. 

 

지지대를 꽃을때 파티션이 처음에는 접혀 있다 보니 이것도 피고, 

접혀서 꽃는 부분은 어떻게 꽃아야 하나 처음엔 아리송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깐~ 가운데는 그냥 그대로 꽃는 거지만 

사이드 부분 같은 경우는 지지대가 안쪽 아닌 바깥쪽을 보고 꽃아야 저렇게 

꽃히는 거더라고요~ 

 

 

전원버튼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고, 

마이너스와 플러스로 ( 약, 중, 강 ) 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처음 전원을 키면 

 

 

약 버전과 2h로 바로 켜집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따뜻한 열기가 솔솔~ 나기 때문에 제 자리만큼은 

추운 냉기가 어느정도 사라집니다!!! 오예~~ 

 

플러스를 누르면 중- 강으로 차례대로 올라가는데요. 

바로 아래 동그란 화살표를 누르면 2h에서 4h로 바꿀 수가 있어요. 

 

1. 처음 켰을땐 2h로 자동 켜짐 ( 2h 지나면 자동 꺼집니다 ) 

2. 지지대가 빠져가지고 조금 더 접혀버리면 자동으로 적정 온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의 특장점은 있는 편이에요.

 

 

처음 막 꺼냈던날은 이걸 틀고, 따뜻함을 즐기면서도 윗 공기는 차가움을 느꼈습니다 왜냐? 

냄새가 너무 났거든요 ㄱ- 

 

그래서 하루정도는 틀어놓고 냄새를 뺀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2틀차 부터는 그나마? 첫날과 다르게 안나는 편이라~ 

 

며칠만 조금 불편하면 된다는 점~ 일주일 가까이 써본 결과 너무너무 효자템! 

항상 앉아 있으면 발이 너무 차가워서 오래 앉아 있는걸 힘들어했는데 이거 사고는 주구장창 이거와 함께 

일을 하면서 행복한 일과를 보낸답니다. 

 

https://link.coupang.com/a/b3wQ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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