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부쩍~ 아이패드를 이용을 해서 스케줄 관리부터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일기를 쓰는 등의 타자를 치는 일보다는 애플펜슬을 쓰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
걱정이 되는게 펜촉이 닳아버릴수도 있겠다 였어요.
낼나샵에서 산 종이필름을 붙여놔서 메탈펜촉을 이용을 해서 쓰다가~
최근 정품펜촉으로 다시 바꾸어서 그 느낌이 좋아서 쓰는데 ~
쉽게 닳아버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정품펜촉을 여분으로 사려다가 soft형과 hard 두가지 유형의
peilinc 라는 곳에 펜촉을 사봤어요.
리뷰가 꽤 괜찮았고 다른것들에 비해서 hard는 정품이라고 해도 솎을 정도로
정말 비슷한 필기감이라고 했어요.
이번에 좀 다른 필기감을 느껴보고 싶기도 해서~
이걸 2가지 타입의 6개가 들어가 있는걸 샀는데요.
아주 얇은 케이스에 3가지 타입의 3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드물게 유격이 있다는 리뷰도 봐서.. 음? 하고 다 끼워봤는데요.
soft에 2번째는 전혀 문제 없이 거의 정품마냥
잘 끼워지기도 하고, 흔들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첫번째는.. 어째서!!!! ㅠㅠ
유격이 있더라고요..
저 정도는 뭐 감수하고 쓸 수 있겠지? 할 정도인데
저거 말고도 5개는 전혀 문제 없으니 ㅠㅠ 딱히 반품은 하지 않았어요.
정품을 보면 이렇게 꼭! 맞아요.
사진상으로는 더 말랑한 재질의 그런 느낌이긴 하지만?
정품 펜촉입니다 ㅋㅋㅋ
hard는 3가지 모두 유격이 없었구요.
필기감에 대해서 쓰다 보니 리뷰남긴 다른분들의 말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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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형
1. 부드러운 커버팁을 씌운듯한 필기감
2. 소리가 훨씬 줄어들어서 톡톡톡이 거슬린다면 추천-!
hart형
1. 정품과 비슷한 필기감을 느껴볼 수 있다 ( 즉, 말을 안 하면 모를정도 )
2. 정품을 쓸때 나는 톡톡톡이 이도 비슷할 정도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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