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돌체구스토 호환이 되는 스타벅스 캡슐커피를 구매 했던게
도착했어요!
요즘 커피값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보니..
집에서 내려먹는걸 선택했어요~
12개의 캡슐이 들어가 있는걸로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라고 하는 상품을 바로 구매!
이게 산미가 없다고 해서 그나마~ 무난할거 같아서 구매 했어요.
전 산미가 있는걸 좋아하지만 없는걸 좋아하는 분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서 마시기 위해서
구매 고고
군밤색이 돌때까지 로스팅한했다고 해서 그런가.
색상이 너무 진하거나 하진 않은듯 해요.
여기 보이는것과 같이 다크에 좀더 가까운 미디엄 강도에요.
뜨거운 커피로 마시면 피콜로xs는 38초 정도 내리는데~
신랑 먹어보더니 ㅋㅋ 너무 진하다공 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쥐! ㅎ 그래서 물 바로 타서 먹었고
전 쓴맛이 거의 없고 산미 없고 무난하게 먹기 좋고 냄새가 좋아서
얼음 넣고 마시니 딱 좋더라고요 :)
이거 상자 조금씩 찌그러진건 에어캡이 없이
봉투에 담아왔는데 전 그건 크게 신경은 안 써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바로 뜯었어요.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부자가 되었네요~
하나의 한잔 나오는데 혹시라도 연하게 먹고 싶을땐 둘이 나누어 먹어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혹시라도 저희 집 신랑처럼 연하게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요.
머리통을 잡고, 들어준다음에
캡슐 넣고 이제 내려주면 되는데
제가 보유하고 있는 피콜로xs 는 38초정도 내려요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좀더 연하게 내리고 싶다면 물을 넣으면 되구요.
내리고 난 모습입니다.
어때요:) 괜찮죠? 크레마도 있는데 전 이 취향이라
혹시라도 없는게 취향이라고 하신다면! 이건 비추이지만
전 꽤 나쁘지 않은듯 해요~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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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8천원대로 12개입 이고 로켓이니
빠르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어보고 싶다면
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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