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앱 나를 지키기 위한 확진자 동선 쉽게 알기

 

어제 뉴스를 보다 보니깐 코봉이 앱이라는것이 있어서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바로 깔아봤어요.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이라고 해서 코봉이 앱이라고 불리는 녀석인데요. 

질병청에서도 이걸 이용할 계획이라고 해서, 

미리 써보고 좋으면 계속 쓰고 아니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깔았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 하는것, 항상 확진자랑 동선이 겹치나 안겹치나를 

불안해하면서 안전문자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것도 정말 중요할거 같아요. 

 

 

필수는 당연히 선택으 하고, 선택 / 개인정보 는 아무래도 체크를 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저는 체크를 했어요. 

이것에 대해서는 선택사항이라고 하니- 뭐 자기 맘대로겠죠? 

 

전 회사에 주로 있다 보니 우선 서울 중랑구를 체크를 해놓았어요. 

 

 

 

그리고 나서 홈으로 나오면, 나는 아직 안전하다 ( 지금 제일 좋은 문구) 같아요 ㅋㅋㅋ 

 

코봉이 앱이 조금더 활성화가 되면 접촉위험 확인이 가능할꺼고, 

내가 검사를 하거나 확진이 되었을때 올려주면 

이걸 쓰는 다른 사람 또한 알수가 있겠죠.

 

 

 

옆으로 돌리면 확진자 현황에 대해서도 볼수가 있어요. 

이건 뉴스에서도 기사에서도 많이 봐서.. 

그냥 그런데 보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그래도 코봉이 앱으로 인해서 제가 더 잘 절 지킬 수가 있으면 좋겠어요 :) 

오늘 처음으로 깔아봤는데 우선! 한달 정도 쓰고 나서~ 

그때 다시 한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자세히. 

 

혹시 이걸 처음 보신분 이용해보세요! 저도 뉴스 보고 깔았는데 

어쩌면 많이 사용을 하는만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