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시대에 배달을 시키자니 완전 배달비가 올해부터
너무나도 비싸다 보니깐 아무래도? 집에서 직접 내려먹거나
이런 홈카페를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저는 핸드드립으로 내려먹는 편인디 원두를 갈고, 청소하고 그러는건 부지런한날이나
가능한~ 편이고!
그래서 선물로 사준다길래! 바로 겟!
피콜로 xs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이 좁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
그리고 수동이여도 전 불편할거라 생각치 않았다고 해서 이걸 샀는데
겉 박스에서는 이렇게 깔끔 화이트의 대해서 아주 버젓이 보여주는
상자의 겉 박스 모습입니다 ~
위에는 간단하게 어떻게 사용을 하기전이라던가
아니면 커피를 내리는 모습에 대해서 적혀 있어요.
짜라잔! 개봉!
웰컴 쿠폰 주시는데 등록하니 100원만 주시던데 숫자가
잘못 적힌거 같네요 ㅎㅎ
구성품은 피콜로 xs 본체랑 그리고 쿠폰
사용설명서들이 동봉이 되어 있어요.
왼쪽은 받침대이고, 오른쪽은 본체에요.
먼저 세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캡슐을 넣는 곳에는 이렇게 세척용 캡이 들어가 있어요.
물통도 씻고, 물을 넣고 그리고 나서, 피콜로 xs 에캡슐 넣는곳도
세척을 해주어야 합니다.
세척을 하는 방법은 이렇게 적혀 있어요~
같이 주문한 이것!
아메리카노 빼고 다 있는것 ㅋㅋ
먼저 여기 윗부분을 열어주어야 해요.
캡슐 넣는 칸에 먼저 넣고, 다시 넣어줍니다.
그리고 머리통 뒷부분에 아이스 / 핫 둘중 하나로~
정해서 내리면 됩니다.
새벽에 받아서 바로 내려본 첫 커피!
피콜로 xs 캡슐 커피 완전 괜츈한데요?
소음의 정도는 이정도인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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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의 정도는 이정도인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랍니다.
가격은 쿠팡 로켓배송으로 7만 8천원정도 이고,
전 낮에 구매해서 다음날 새벽 2시정도인가 빠르게 주시고 가셨어요~
완전 빠름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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