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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날씨가 많이 더울때-
한참 행궁동에 종종 놀러 다녔을때의 추억이 되어버린 사진첩을 뒤적이다 발견한!
널담은공간의 이야기 입니다.
카페를 가기 전 브런치 집에서 맛있게 냠냠 먹고, 난 뒤의
배를 가득히 채우고 난 뒤 예쁜 행궁동을 잘~ 돌아다니고 난뒤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편지를 쓰고, 즐기러 온 널담은 공간 이라는 곳
체인점으로 3군데가 있는데 그 중, 전 행궁동 지점을 다녀왔어요.
한쪽 벽에 자리해 있는 저건 손님들이 편지를 써서
내가 원하는 때에, 받을 수 있도록 꽃아놓은 곳이에요.
실링왁스가 한참 관심이 있던때라서-
한번쯤 해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해볼 수 있어서
더욱이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저랑 같이 간 언니는 이 색상을 골랐어요.
잘 녹인 다음에 실링왁스에 도장을 찍어서 글자를 세기고 !
편지를 넣어줍니다 :)
넣기전에 인증샷 한장!
카페는 넓긴한데 여름에 갔을때 좀 덥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통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낮에 가기엔 너무 좋은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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