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세계 힐링 게임으로 유명한 동숲을 접하게 되었어요 :)
친구들이 많다면 진짜 다양하게 즐겁게 할만한 거리는 많은 편이에요.
초반 허허벌판이였던 나의 섬 나라에서 해맑게 웃던 내 캐릭터를 이용을 해서
주민을 받아주고, 섬의 별 5개를 만들기도 해봤었는데요.
홀로 즐기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한계점이 있는 편이 있기도 해요.
제일 좋았던거는 그중에서도 집 대출금을 다 갚았던 상황!
증축을 하면서 한두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갚을때마다 캡쳐해서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닌텐도 스위치를 하면서 제일 재밌던건 낚시 + 잠수인데요.
그 중에서도 개복치가 생각보다 빨리 잡히기도, 잘 잡혀서 놀랐는데
의외로 다른 분들은 빨리 잡히지 않은 어종이여서 조금 놀랍기도
근데 이건 케바케 느낌이였어요.
큰 사이즈인만큼 이렇게 수족관 한면에 제일 큰 곳중
한곳을 상어와 다른 어종들과 있습니다.
오래 내랑 잘 살자잉~
요놈은 혼자서 제일 큰곳에 자리 하고 있었는데
처음 잡을때는 엄청 크더만 ㅋㅋ
생각보다 작아서 놀랐어요-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깨빈이를 만나기도 하는데
유령인데도 놀라면서 이렇게 혼들이 흩어지니깐-
줄어들게 되는데요.
섬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영혼을 잡아줍니당 ㅎㅎ
영혼인데도 불구하고, 잡는게 신기한데 차갑다니.. 오홍~
5개를 모아서 주면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렇게 원래대로 돌아가고 나면 선물을 준다고 하니깐
잘 선택해서 고르면 된답니다.
친구랑 함께 달 구경도 하고, 즐겁게 섬생활을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더 빨리 가게 되기도 하고, 재미도 업! 되니깐
동숲 카페라던가 오픈채팅에서 찾아보고 가보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
간혹 밤에 돌아다니다 보면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이 있어요.
진짜 이날 중요한게 소원을 빌어야 합니다!
소원을 빌때는 이렇게 두손을 꼭 붙잡고,
눈까지 감고 ㅋㅋㅋ 귀엽죠?
다음날 아침에 바닷가를 가면 별똥별 조각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소원을 빈만큼인데 20개인가가 최대치라고 들었어요.
잘 찾아서 모아놓은 다음에 레시피를 이용을 해서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들을 DIY를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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