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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리뷰

아이패드 미니6 언박싱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by 하리몬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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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동안 고민을 하다가 구매 한 아이패드 미니6에 퍼플 색상을 골랐습니다. 

다른 색상이랑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퍼플이 제일 예뻐 보였어요. 

 

 

실제로 봤을때 퍼플이 생각보다어두운 느낌이였고 스타라이트 색상은 밝긴 한데 

뭔가 크게 끌리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서 어느것을 고를까요~ 하다가 결국엔 고른건 퍼플! 

 

환호성을 지르면서 역쉬나 언박싱- 

유튜브를 보면 언박싱 하시는 분들이 ㅋㅋㅋ 이거 정말 희열을 느끼듯이 

막 뜯는데, 어우 저도 괜스레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안전하게 꽁꽁 싸여져 있는 아이패드 너무 너가 궁금하다ㅠㅠ 

하, 진짜 너무 좋아!!! 사이즈는 기존 쓰던거랑 비교하면 작아요. 

우리 귀염둥이 밍키님을 넣어주시고~ 

케이스는 테두리 부분까지도 감싸줄 수가 있는 걸로 우선적으로 끼워줬어요 :) 

E-BOOK은 없는편이다 보니 가볍게 책을 읽기에 좋은데 

들고다닐때 점퍼에 들어갈 정도로 사이즈는 아담쓰~ 

 

그렇지만 영상을 시청하는데 약간 답답한 부분이 있긴 해요. 

또한 작은 만큼 긴 메모를 하는건 케바케로 불편함을 느낄 때도 전 있는데 손이 크거나 하시는 분들은 

많이 단점으로 꼽으시긴 했어요. 

 

제 손 사이즈가 작은 편이다 보니 한손으로도 들고 다니기도, 들고 책을 보기도 영상을 보기에도 

너무 좋은 느낌입니다. 무게도 크게 무겁지가 않아서 가방에 넣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은 무게감입니다. 

우리 밍키 채널을 켜보기도 했는데 기존거랑 비교해보면 작은 액정이 답답함을 자아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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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미니6은 너무 매력적인 편이에요. 

어쩌면 양날의 칼날이 될 수가 있는 사이즈이지만 

이건 개인의 용도에 따라서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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