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몬의 리뷰

낼나에서 구매한 메탈펜촉 애플펜슬2세대 직접 써본 느낌은

by 하리몬 2023. 2. 12.
반응형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쓰는건 아니여가지고, 크게 느끼는 부분은 없었습니다만 

지금은 되려 하루의 시작은 아니더라도, 마지막엔 항상 30~1시간 이상 

업무를 보면서도 자주, 곧잘 쓰게 되는게 

 

아이패드이고, 애플펜슬이에요. 

 

저는 낼나 제품의 종이필픔을 쓰는데 그러면서 낼나 메탈펜촉이 눈에 들어왔어요. 

 

 

두개가 짝꿍처럼 찰떡이라는 그런 마케팅에 홀라당 넘어간것도 있지만 

슬슬 펜촉을 다른걸 써보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1개만 들어있다 보니 가격에 비하면 약간 케바케로 느끼기엔 

조금은 가격대가 있구나 라고 할 수가 있을거 같아요. 

 

전 어떻게 사용하냐의 따라서 다를거 같은데요. 

종이는 거의 찢다 싶이 던져버리고, 뻑뻑해서 

잘 안 벗겨지는 건 있었어요. 

이제 하드케이스를 또 벗겨줄거에요. 

그리고 지금 사용을 하는 애플펜슬2에다가 씌워줬는데 

이제부터써볼건데 이걸 사게 된 부분 중에 하나는 삐침이 없다는 점이였어요. 

 

글을 좀 빨리 쓰다 보면, 날린다거나 삐침이 유독 심해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산건데 말이죠. 

아이패드에다가 써보는 것인데 메탈은 조금 삐침이 덜 하다고 느끼기도하고,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서 확실히 

 

그냥 일반적인 애플펜슬의 펜촉보다는 이게 훨씬 더 

오래 필기를 할때에는 더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이걸 쓰진 않았지만 장시간 쓰다 보면 가벼운것보다는 약간의 

무게가 있는게 좋기도 해요. 

다 썼을때 정말 삐침이 거의 없죠? 

 

바로 아래 정품펜으로 쓴 글자는 미세하지만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요. 

 

두가지를 한 화면에서 써봤는데 전 솔직히 정품펜촉VS 메탈펜촉이라고 한다면 

메탈펜촉이 훨씬 더 삐짐이 없고, 글 쓰기가 편한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 애플펜슬2의 정품보다는 이런 메탈펜촉이 전 훨씬 삐짐이나 

펜을 쓸때에는 훨씬 도움이 되는 편인 느낌이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