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2 랩씨 스킨 클래식 어쩌다 보니 한번에 성공!?

선물 받아서 사용을 한지 거진 2년째인 애플펜슬2 입니다. 

짭슬펜슬도 써보기도 했지만 이것도 꽤 좋아서~ 잘 쓰고 있는데 

간혹! 아이패드 케이스에 따라서... 실리콘 용으로 된 케이스를 썻지만? 충전이 안 되기도 해요. 

 

그래서 아예~ 눈길도 안 주던 랩씨 스킨을 골라봤어요. 

 

 

 

제가 고른 타입은 클래식으로, 앞면에는 버전들이 있고, 

뒷면에는 붙이는 방법에 대해서 있어요~ 

 

실패까지 생각해서 4장이면 꽤 괜찮네요. 

확률적으로 4장중에 운이 좋아면 1장에 성공! 

2장 내외로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유튜브에서도 찾아보기도 하고, 설명서도 보니 

꽤 어렵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 긴장은 되었어요. 

 

그래도 한번 시작을 해봅니다. 

 

생각보다 전 처음 치고? 깔끔하게 잘 붙었어요. 

 

 

꼬다리 부분도 의외로? 너무 잘 붙었죠 

여기가 전 쪼금 어려웠는데 어쩌다 보니 뒷부분은 아무래도.. 

너무 쉽게 빈틈없이 붙었는데 앞이 살짝 모자른 느낌이 들정도로 붙었어요. 

 

아마 제가 뒷부분을 좀더 타이트하게 하다보니 ㅋㅋ 

그로 인해서 앞이 많이 여유있게 붙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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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번에 성공해서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