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안 종이필름 아이패드 에어4 사용감 후기

모바일 기기를 사거나 아니면 태블릿PC 같은걸 사고 나면 

제일 많이 하는것은 케이스 / 액정보호필름 등을 사는것인데 아이패드는 그중에서도 

종이질감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데 

장단점이 다 있는 듯 해요~ 저도 그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에어4를 사고 바로 붙여서 1년이 넘도록 쓴 케이안 종이필름인데 

와 정말 장난 아니죠? ㅋㅋㅋ 

사진 작업 / 영상편집 / 다이어리 / 메모 등 다양하게 하다 보니 

정말 많이 사용을 하게 되는 아이패드이다 보니 뽕은 오래전에 뽑았어요 

생 필름이였다면 저렇게 기스 생기는것에 

절규를 했을거 같지만- 다행이도 필름을 붙여놓았던 것이다 보니 

이번에 바꾸어 주게 되었어요. 

1개를 샀더니 2P가 들어가 있어서 바로 재고 있는걸 꺼내들었죠 

일반 핸드폰 화면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일때와 같이 

알콜소독용 솜으로 닦아주고 나서 먼지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고 - 

그리고 나서 붙여주면 됩니다. 

기존에 쓰던걸 떼어내고 보니. 

정말 장난아니죠? 이상하게 화질이 많이 흐리다 느꼈는데 ㄱ- 

이런거였어요. 젝슨 

새로 붙이고 나니깐 장난 아니죠? 

와, 새거 됬습니다! 

액정화면에 찍힘이 있었는데 그것도 다 필름이 찍힌거여서 사라진걸 보고 너무 맘에 듭니다! 

1년만에 아이패드 새거 된 느낌! 이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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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안 종이질감 태블릿 액정보호필름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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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사던날 같이 주문해가지고 아주 빠르게 후다닥 붙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