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린 크록스 시려운 내 발가락 얼른 보호해

집에 하나씩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찾고, 신는것중 하나가 

바로 크록스 아닌가 싶은데요. 

저도 집에 하나 있긴 한데, 이제는 발가락이 너무 시려워가지고 맨발로 못 나갈정도로 

칼바람이 너무 추워서 1,2분이 아닌 30분은 항상 나가서 산책을 하는 저로써는 

너무 힘든데 그래서 운동화를 신다가~ 털달린 크록스를 검색해보니깐 다양하게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구매한 바로 털달린 크록스 중에 콤마슈 통굽을 보니깐 

생각보다 폭신한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많이 딱딱해요. 

근데 따뜻해 보이긴 해서, 구매는 잘 한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리뷰를 보다 보니 이게 분리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오호? 하고 보는데 

지비츠는 기본 옵션으로 달려 있는것이다 보니 

굳이 이건 더할 필요 없이, 밋밋하지 않은 털달린 크록스를 신을 수 있다는것이 

장점 아닌 장점이에요

240 정도 신는데 제 발에는 대략 딱 맞는 편이에요- 

구멍이 숭숭 있는 곳에 털이 있다 보니깐~ 

바람은 충분히 막아주는 편이에요 

털을 분리할때에는 밴드를 먼저 떼어내주고

요기 똑딱이가 있어서 떼어내 주면 됩니다! 

완전하게 분리가 되면 여름에 흔히 신고 다니는 

그런 일반 크록스가 되지만 다시 합체 시키면 털달린 신발이 됩니다. 

밴드까지 이렇게 다시 부착이 되면 완전체!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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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 했는데 빠르게 받으니까 

너무 추웠던 내 발이 충분히 보호가 되었어요! 

완전 쿠팡 좋아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