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몬의 리뷰

qcy m18 블루투스 이어폰 저렴한데 음질까지 좋아!

by 하리몬 2021. 11. 29.
반응형

 

블루투스이어폰 많이 사용하시죠? 

저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쓰는거 (오픈형) 출퇴근시 사용하는 ( 커널형) 편집시 쓰는 이어폰 (커널)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회사에서는 동료분과 가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커널형을 사용하면 안 들리니깐- 오픈형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기존 사용하던건 요따구로 되가지고 ㅋㅋ 급 샀습니다. 

 

쿠팡에서 바로 구매후 다음날 왔어요! 

 

 

qcy m18 형으로 평가가 좋은 편인데요. 

노즈이캔슬링 / 홀스위치(자동페어링) / 자동착용감지 / C타입 충전기 등이 

전 조금 혹 했어요.

충전시간 2시간이고, 음악, 대기시간 4시간 60시간 입니다. 

 

처음에는 완충이 아니다 보니 4시간까지는.. 나오진 않았고, 

그래서 중간에 충전 시키기도 했었는데요.

 

 

처음 개봉했을때! 음, 화이트의 깔끔함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충전이 c타입이니깐 

굳이 5핀 따로 들고다닐 필요 없는게 좋네요. 

그리고 케이스 저 가운데 .. 별로 왜 있지 싶은 느낌입니다.

 

 

충전기 꽃는 곳은 바로 요기 있습니다.

 

 

실수로 이거 누르기도 하는데, 아직 이것의 장단점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없어도 그만이였지 않았나 싶은.. 

초기화를 할때인가.. 쓴다고 했어요.

 

 

오픈형이다 보니 귀에 착! 끼는건 쉬워요. 그리고 저 빙 둘러져 있는 금테 보이시죠. 

저기가 센스가 있는지 귀에 꽃으면 바로 자동재생 빠지면 일시정지. 

그건 너무 편해요. 그리고 이게 터치형이다 보니 가끔? 잘못 눌리면... 아 젠장-

할때가 있긴 해요. 

그래도 사용감에 아직 불편?하다는 느낌 없습니다. 

 

https://coupa.ng/caMbA1

 

QCY 블루투스 이어폰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장점 - 처음 페어링시 뚜껑만 열면 된다는거 

자동으로 재생, 일시정지 ( 귀에 꽃고 빼는것에 대한 센서 ) 기능 

C타입의 충전 

단점 - 터치형이다 보니 가끔 머리카락 만지거나 하면서 눌릴 수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