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시워터 건과일을 넣어 먹는 물!로 디톡스하자!

물로 디톡스 하는거는 흔히 하는데 건과일을 넣어서 먹는건 

저는 이번에 처음 접하게 된거 같아요. 

물을 원래 많이 먹는 편은 아니여서 물을 많이 먹는 계기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디톡스를 찾아보니 레몬 디톡스가 제일 많은데 이건 맞는 사람은 맞고, 아닌 사람에게는 

아니라고 해서 저 같은 경우는 레몬 디톡스를 진행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미미박스에 들어갔더니 플러시워터라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플러시워터 제품 같은 경우는 뉴욕의 정품 디톡 레시피로 

물에 건과일을 넣어서 먹는 물 디톡스입니다. 

아주 쉽죠!? 물만 먹으면 됩니다. 

뉴욕플러시워터를 보다 보니 가벼운 탈수 증상으로 두통까지 

일어날수 있다는! 그리고 또한 물 섭취량은 약 2l인데 한국 성인평균은 

물 섭취량이 그에 반에 반도 안된다는거죠. 

대략 800ml 이건 개개인의 차이가 있긴 할겁니다. 근데 다소 탈수증상을 

다양하게 느끼고 있다는건데요. 

뉴욕플러시워터는 마법이 아니구요. 

먹는방법은 다양하게 있어요. 

그냥 아이스 플러시워터를 즐길때에는 물을 넣고, 플러시워터를 넣어서 

얼음이랑 같이 먹는 방법 

그리고 따뜻하게 차처럼 먹는 방법 

이건 조금 끌리는 부분인데 아직 시행해보지 않은 비타민소다수! 

보틀에 플러시워터를 넣고 탄산수를 넣어서 먹는 방법! 

편하게 즐기는 플러시워터 칵테일! 입니다. 

위스키, 럼, 보드카 외 다양하게 베이스를 넣어서 플러시워터를 넣으면 

나의 칵테일이 또 완성 되는거죠. 

다양하게 즐기기 쉽겟죠!? ㅎ

다양하게 종류별로 있어서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그 종류를 정해서 구입하는게 좋을거에요. 

하지만 저는 잘 몰라서 랜덤으로 시켜봤어요. 

근데 개인취향은 딸기가 들어가는게 있던데 그게 제 취향이더라고요. 

랜덤으로 받은 7가지 입니다. 중복인 경우가 좀 많은데요. 

그래도 다양하게 내 입맛에 맞는대로 먹어보기 위해선

충분할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보틀도 같이 시켰는데요. 플러시워터 이름이 딱! 박혀있어요. 

이게 한번 담으면 700ml 정도 라고 하니 이걸 들고 다니면서 먹고 있는데요. 

크기는 조금 큰 편이에요.

크기 비교를 하자면 이렇게 말이죠. 

옆에 있는건 500ml 보틀인데요. 예전에 친구랑 같이 

보틀이 유행일때 샀던거죠~ 

이 보틀은 제 손안에 쏙! 들어오는 정도에요. 

아주 아담한 사이즈죠. 하지만 반대로 플러시 워터는 한손에 안 들어오는게 함정 ㅠㅠ 

길고 너무 큰 아이랍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ㅎㅎ 

그리고 이 플러시워터를 넣으면 바로 먹는게 아닌 3시간을 우려내서 먹어야 한다고 하니 

주로 밤에 물에 넣어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고 나오는 편이에요. 

수시로 먹으면서 맹물이 아닌 진짜 과일의 우려진 물을 먹으니깐. 

확실히 먹기가 훨씬! 편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