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주로 시간을 보내는 댕댕이가 있거나 아이들이 있을때
많이들 사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저희집에는 댕댕이가 사람이 집에 들어올때 거의 현관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이번에 인조잔디를 깔게 되었어요.
타일이 깨지거나 그간에 조금 방치 된 느낌으로 있기도 해서
타일을 바꾸냐 코일로 된걸 깔아줄까 하다가 생각해낸건데요.
이번에 구매한 베스트그린 인조롤잔디는 100cm x 100cm 짜리로
저희집 현관에 생각보다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이외에도 다양했는데 무난하고 가격대도 너무 나가지 않는걸로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 했는데
지금 시공을 하려는 모습이구요.
먼저 롤을 펴보고, 어느정도를 짤라야 하는지를 가늠해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100cm 넓이가 막아가지고
저희는 양옆은 자르지 않았고, 대신의 길이가 기니깐-
그부분은 시공을 조금 해야 했어요.
줄자를 이용을 해서 체크 필수!
그리고 나서 깔아준 모습! 훨씬 깔끔하고, 괜찮죠?
확실히 이렇게 깔아두고 신발 정리하는데
웬지 모르게 아늑한 느낌?
저희집에 밍키도 이렇게 신나게 공놀이할때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기에도 딱~! 너무 좋은 모습
베스트그린 굳센글로벌 인조롤잔디 P800 100cm x 10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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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다양한데 베란다 / 현관 이런 협소한 곳은 이런 사이즈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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