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생각날때! 페기파이 카페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리몬입니다.

 

오늘은 페기파이라는 곳을 다녀왔는데요. 디저트로 참 좋은 곳인거 같아요.

 

다른 동내에 페기파이 집은 안 가봤는데 중랑에 페기파이는 괜찮아요!!

 

 

전 이곳에 두번 갔는데 갈때마다 이거 너무 맘에 듬.

 

벌집 모양의 액자라고 해야 하나 인테리어가 정말 맘에 들어서 종종 지나가면서

 

보는 편인데 오늘은 이렇게 사진을 찍어왔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생이랑 같이 놀러갓는데 이곳이

 

지금 행사를 하고 있어서 이렇게 파이나 케잌이랑 같이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아메리카노가 무려 1900원! 6월달에는 5백원이랍니다.

 

 

사진에 보면 사이즈가 어마무시 하죠?

 

사이즈도 큰데 이게 무려 5백원입니다.

 

이벤트 하는 동안에 한번 가서 먹는걸 추천 해드려요!

 

여기 아메리카노 너무 진하지도 않고, 연하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은거 같아요.

 

 

이건 내가 먹은 딸기 요거트 라는 것인데 -

 

생 딸기를 갈아서 만들어주시는건지~ 완전 대박!!!

 

딸기의 상큼함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위에는 딸기 데코랄까요 ㅎㅎ 빨간 알맹이들 달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