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시간의 틈새 연재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오랜시간동안 끈기 있게 한것이 벌써 횟차로만 4년째가 되어가는 글쓰기 입니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도 누군가와의 소통이 그리워서 였고, 

제 마음을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상대방에 고민을 들어주지만 실상 제 고민을 털어놓지 않다 보니... 

제 마음의 응어리가 쌓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도 제 스트레스 해소 법 및 제 이야기를 남한테 들려주는 방법이 

글을 쓰는 방법이더라구요. 

그래서 쓰게 된지 벌써 횟차로는 4년차가 되었고. 지금은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외에도 북팔에서도 웹소설 챌린지리그가 있기에 같이 하지만.. 

사람들에게 익숙한건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가 더 편한건지 

네이버에 댓글이 달리더라구요ㅠㅠ 흑흑 좀 슬펐어요. 

아직은 많은것이 부족합니다만....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작가라는 타이틀을 걸수 있도록~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리그! 시간의 틈새 Dr.츤 

그림- 슬아 작가님이 그려주심. 

 

다중인격을 기본베이스로 요즘 제가 즐겨 보는 킬미힐미, 지킬 하이드 나와는 다르게 여주인공으로 

이야기를 꾸며나가고 있습니다!! 으히히, 

예전 제 친구가 다중인격으로 물론 지금도 다중인격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걸 기본적인 틀을 가지고 온 것이다 보니 보시는데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