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나기가 뜨문뜨문 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날씨가 많이 덥네요. 30도가 넘어가면 그냥
더운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스팩을 몸에 지니고 있어야 겨우 버틸 수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더운날은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유난히
더 땡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베라에 놀러갓는데 남친이 말하길 여기에서 카카오프렌즈여행파우치
이번에 판매를 한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패밀리 사이즈로 먼저 시키고, 2천원 추가를 해야지만 구매가 가능하데요. \
문제는! 적립이 안된답니다ㅠㅠ
꽤 큰 금액인데 적립이 안된다니.. 그거 좀 아쉽 많이~
베라 직원분이 쇼핑백에 여행용 파우치를
이렇게 담아주시네요.
베라의 쇼핑백은 조금? 별루네요. 꿈에 나올까 무서운
민둥 머리였어...
뒤에는 카카오프렌즈 여행용 파우치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사진으로 이렇게 표기해놧어요
파우치가 총 3개인데 이게 다 담을 수 있는게 다르더라고요.
이거 없엇으면 조금 헤메였을지도?
뜯기전에 모습 ㅎㅎ 무지가 맨 앞에서 반겨주네요.
제일 큰건 피치 ㅎㅎ
요렇게 세가지를 나란히 놓아보았어요.
무지 귀여워서 제가 종종 무지만을 들고 나가는 편이에요.
가볍게 뭐 이것저것 담아서 가기 좋은거 같아요.
적당한 크기도 그렇고~
이렇게 그물망도 있고 해서 정확하게 뭐가 들어있는지
바로 볼수 있는 파우치라서 물놀이 갈때는
정말 유용합니다.
또 하나 요건 신발 가방인데요.
아이들 신발 가방으로 쓰기에도 좋고, 물놀이갈때나 여행갈때
슬리퍼 이런거 보관용으로 사용해도
아주 좋을듯 한가지 단점? 사이즈가 그리 크지 않아요;
제일 큰 파우치에요. 여기에는 전 옷을 넣어놓고 다녔는데요.
여행시에 입지 않은 옷, 입은 옷 분히라때 쓰기 좋더라고요.
또 하나로는 그물망이 있어서 이 안에는 속옷 이런거 넣기에도 좋았어요.
물론 캐리어에 이거 세개 다 넣으니깐 깔끔하게 정리가
되긴 해서 그게 더 좋더라고요.
남자친구랑 저번에 여행갈때 사용해보니..
한 캐리어의 두 사람 짐을 각자 담는데 이런게 있으니 구분짓기가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요즘 진짜 카카오프렌즈 많이 콜라보 나와서 저도 종종
이거저거 구매 하고 그러는데요.
여행갈때나 놀러갈때 좋은게 또 잇어서 하나 더 추가 포스팅 합니다 ㅎ
바로 요거! 카카오프렌즈 블루투스 스피커!! 인데요.
클릭하면 상품 확인 가능하구요~ 넘나 귀엽지 않아요?
두가지인데요 무지랑 네오 두가지인가봐요.
넘나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넘 좋네요~!
'리몬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치곤란 귤) 핸드메이드 귤청을 만들어봐요. (0) | 2017.02.23 |
---|---|
[건대만화카페] 고양이 달이가 운영하는 카페데코믹스 (0) | 2016.09.14 |
나의 쿠크 쿠크 쿠크다스입니당 (0) | 2015.05.31 |
두번째 앨범 김성규 27 과 내머리 사용법, 허즈번드 시크릿 배송 받았어요! (0) | 2015.05.27 |
수온도계를 시켰더니 개운죽과 함께 글라스컵이 왔네요. (1) | 2015.05.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