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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뷰티

모공이 걱정이라면 빵꾸크림!

by 하리몬 201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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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리비전 보면 연예인들에 모공이 없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리몬의 얼굴에도 모공이..귤과 같이 아 징글징글..

 

특히나 여름에는 더 하죠! 근데 겨울에도 미리 준비를 해주는게 좋겠죠~

 

 

여자의 피부는 매일매일 가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팩을 하는것도

귀찮고, 간단하게 끝낼수 있는거 뭐 없을까 고민하는 저에게

좋은 것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냥 기초만 바르고 나서 마지막에 발라주면 되는 빵꾸크림!

 

 

 

빵꾸크림에 자태입니다. 우후훗-

 

너가 나의 모공을 책임져 주려므나~ 내 모공 좀 쫀쫀하게 조여주렴!!ㅠㅠ

 

 

빵꾸크림을 꺼내보았어요.

 

동그랗게 생긴. ㅇ_ㅇ.. 귀엽당~ ㅎㅎ

 

 

빵꾸크림을 풀수 있는 숟가락 같은게 들어있는데 상자에 계속

 

보관할수 없으니 이렇게 뚜껑에 넣어놓습니다.

 

그리고 뚜껑 열어도 보호 캡이라고 해야 하나 이중 뚜껑이 있으니! 편해요.

 

 

빵꾸크림은 이렇게 투명한 액채입니다.

 

끈적이지 않고, 말랑말랑 젤리 같은데 얼굴 전체가 아닌 내가 제일 고민되는

 

모공에 펴발라주면 되는데요. 바르는 순간 굉장히 시원해져요.

 

 

 

빵꾸크림을 쓴지는 한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빵꾸크림을 매일 바르진 않지만! 그래도 자기전에~ 모공이 넓어진거 같아! 라고

 

생각이 될때는 필히! 꼭! 발라주는데요.

 

이거시 바르면 시원해지니깐~!!!

 

여름에는 특히나 더우니깐, 빵꾸크림 꼭 바르고 자게 될거 같습니다.

 

귤 껍질 같은 모공이 걱정 될때! 귀찮게 팩 하고 이런거 귀찮다면!!!

 

빵꾸크림을 강력히 추천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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