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코스 촉촉틴트 사다놓고 한달이상을 방치해두다가 한번 쓰니깐 계속 쓰게 되면서
이렇게 리뷰를 하네요 으항항~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좀더 선호하는 편인지라.. 다양한 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요즘 들고 다니고, 요즘 많이 쓰는 틴트가 바로 이 베리코스 촉촉틴트 입니다.
최근 요나틴트 라고 해서 헤나 제품이 완판 상황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탐이 나긴 했지만.
저에게는 베리코스의 촉촉틴트가 있기에!!! 살포시 포기.
베리코스 촉촉틴트 이름 그대로 이렇게 상자에는 적혀 있습니다.
립 포인트를 주기에도 좋고, 그라데이션을 주기에도 좋은 제품으로 비비만 바른 상태에
립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제품으로도 쓰이는 제품이에요ㅎㅎ
지금 현재 빠져있는건 버건디.
베리코스 촉촉틴트에 버건디는 크리스틴버건디 색상으로
이외에도 2개의 추가 색상이 있어요.
베리코스 촉촉틴트는 개봉 후에 반품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진을 위해서 뜯다가; 움찔.. 멈춰버리고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뜯어서 써보기 전에 내 맘에 드는지 아닌지 어찌 아나요!
그래서 리뷰를 보는거죠 ㅇ_ㅇㅎㅎ
베리코스 촉촉틴트 ( 사진이 흔들렸습니다만;)
부드럽고 가볍게 입술에 밀착되어 오랜시간 컬러를 지속시켜주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맨처음에 바르면 굉장히 촉촉한 입술표현이 되기때문에
이 제품의 설명은 틀린말은 아니에요.
사진출처- 베리코스 홈페이지
제가 바른 사진이 아쉽게도 없습니다.
그래서 베리코스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는데요. 실제 넓게 도포하면서 발라준다면
촉촉한 느낌으로 저렇게 크리스틴 버건디 색상은 발리더라구요.
베리코스 촉촉틴트 써본 후기!
1. 처음 바를때 촉촉한 느낌이지만 번들거리지 않는다.
2. 립스틱처럼 전체적으로 발라도 좋지만, 그라데이션을 주면 좋아요.
3. 단점이 있다면 처음 발랏을때 입술이 촉촉한 느낌이긴 하지만! 물을 마시거나 하다보면 묻어남 ㅠㅠ
'리몬의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후연 이혈기석 테이프 사용후기 (0) | 2015.02.14 |
---|---|
쿠팡에서 구매한 usb 미니 가습기 (0) | 2015.02.13 |
전자담배 하카 코일 교체 리뷰! (1) | 2015.02.10 |
겨울 필수품 뜨끈이 핫팩! 주머니형 핫팩이에요 (0) | 2015.02.05 |
직장인의 필수품 칫솔 살균기! 선물 자랑!ㅎㅎ (0) | 2015.0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