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도시락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조절 다시 시작!

최근 몸이 불어나기 시작한 기분이 나서 가볍게 식단을 

조금 바꾸어야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다이어터가 되면 대부분이 식단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포켓 도시락 도착!

 

이번에는 고루고루 올 수가 있는 걸 시켰어요 

제가 산건 이건데~ 그럼 뭐가 오는질 같이 볼게요

 

리뷰를 보고 고민 했던 콜리는 현미 식감과 너무 비슷하다 하는데 

제가 현미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취향이 맞나 아닌지를 몰랐는데 이 기회에~ 

먹어보고 추가 구매를 결정 해보려구요.

 

최근 콩으로 만든 콩고기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편인데 이런 비건 제육볶음이 있다니 ㅠㅠ 

완전 이곳은 혜자군요!

 

 

칼로리가 낮은 유형인 포켓도시락 거의 메인급 상품이 

8가지로 왔어요- 

전 닭을 최대한 먹으면 안되는 유형이라 ㄱ- 

그걸 빼고 먹어보려고 합니다. 

 

이게 중간 정도 되는 칼로리로 198 정도가 되네요 

 

최저는 162정도 / 최고는 269정도가 되네요 

다이어트 하면서 많이 계산을 하게 되는데 전 계산 없이 먹고 

몇시간을 더 오래 운동하는 편이라면 

이제는 좀 적게 먹는 쪽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처음 먹어보려고 꺼내든 직화닭갈비 볶음밥이에요. 

188칼로리 / 귀리잡곡밥 계란, 김치볶음은 198로 

 

콜리는 짝꿍이 전 포켓 도시락으로 갑니다.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넣고 3분 30초 정도 돌리면 되는 직화 

 

제가 먹으려고 하는 이건 2분 40초 정도 입니다. 

계란도 있어요! 내사랑 ㅠㅠ 

 

 

이렇게 계란이 있고 아래는 귀리 밥 김치 조금 이렇게 있어요- 

음, 가격대는 뭐 사람마다 느끼기에 천차만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는 꽤 괜찮은 느낌- 3끼를 다 먹는게 아닌 

하루의 한끼 정도 아니면 저녁하기 귀찮을때~ 먹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주말 점심으로 하나를 뜯어본 결과 

- 간편하다 구성은 나쁘지 않고, 맛도 좋음 

- 양은 정말 적은 편으로 초반에는 갑자기 줄어든 양에 보상심리의 

간식을 먹을 느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