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 개봉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고~ 색칠 공부 하는걸 좋아하는 리몬! 

이번에 좀 재미난 물건을 보고 구매! 

주말에는 어디를 다녀오느라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컬러링북을 많이 하는데 그라데이션을 하는게 좀, 안 되니깐 아쉬워서 갤노트2로 찍어서 

스캔 해가지고 그림을 색칠하거나 하기도 했습니다.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를 보면서 완전 대박! 이건 그냥 지름신이 

바로 내리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10가지 색상을 샀습니다. 

20색 세트를 사기에는 가격이 너무 후덜덜 해서 그냥 5개 짜리씩 2개를 질렀죠. 

제가 구매한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 입니다. 

크기도 크지만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는 그라데이션을 아주 자연스럽게 할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용 설명서(영어로) 와 함께 블랜더 였나. 그곳에 끼울 수 있는 

여분의 펜까지 함께 들어 있는데 사용 설명서가(영어로) 되어 있지만 그래도 불구하고 

그림으로 충분히 보고도 이애하는데는 문제가 없고~ 

또한 제가 구매한 화방넷에서도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쉽게 그라데이션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수가 있습니다만... 

내가 원하는 그라데이션은 스스로 습득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더라구요.

초록색 펜을 가지고 한번 시험을 해볼건데요. 

저 흰색 부분이 블랜더 라고 하는 그라데이션을 주는데 도움을 주는 펜입니다. 

처음에는 이걸 마카랑 연결하면 되는건가 하고 연결을 마주하게 해봤습니다. 

벤을 다 분리해본다면 이렇게 반토짜리가 되는데요. 

뚜껑이 연결 되어 있으니. 잃어버림 주의 및 블랜더에 마카를 꽃은 상태로 보관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니 절대로!!! 보관은 제대로 뚜껑을 닫아서 해주는게 좋습니다. 

서로 다른 마카로 그림을 낙서를 해보았습니다. 

낙서를 해보니깐, 이렇듯 진한 녹색의 색깔이 나옵니다만.. 이게 과연 그라데이션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연결을 해봤어요.

자! 이렇게 둘을 연결 시키면 블랜더와 맞닿은 마카가 연녹색에서 점점 

연한 색깔로 변화 되더라구요. 

좀 오랜시간을 연결 시키다가 떨어트리고 한번 색을 칠해봤어요.

자 이렇게 색이 변해져 있었어요. 윗 부분은 블랜더랑 연결 시키키 전이고, 

아래 사진은 블랜더를 연결해서 색깔이 연해진 사진 입니다. 

블랜더 연결 시킨 이후에 그라데이션을 주기 전과, 후에 모습을 저렇게 낙서를 해봤는데요. 

그라데이션전에는 진한 녹색이라면? 블랜더와 만난 이후에는연두색으로 변하는 

신기한 마카 입니다.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는 이름과 같은 그라데이션을 주기 좋은 아이였어요! 

이제 낙서침공, 비밀의 정원을 이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를 이용해서 칠해봐야겠어요!!!! 

틈틈이 색칠하는걸 찍어서 다음에는 카멜레온 그라데이션 마카 후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