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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몬의 리뷰

홈플래닛 스팀다리미 실제 사용해보고 느낀건

by 하리몬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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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구겨지거나 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점점 옷을 입고 나간다거나 보관 하고, 다시 꺼내 입을때 접은 그대로 아니면 

주름이 조금 가 있는거 아닌 정말 눈쌀 찌푸려 질 정도의 구겨짐의 대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집이 좁기도 하고, 큰걸 굳이 살 생각도 없었어요. 

 

서칭을 하다가 작은 핸디형에 스팀효과가 좋은 홈플래닛 핸디형 스탠드 스팀 다리미라는걸 발견 했어요. 

정말 작아요. 

 

그렇지만 써보니깐 확실하게 원룸 자취생들 이라고 한다면 추천 합니다. 

 

구멍은 위 아래 두개씩 두줄로 되어 있어요. 

헤드 바로 아래쪽에 회색 부분이 누르면 연기가 바로 나와요. 

그 아래는 물통인데 핸디형인 만큼 옷 한벌 정도 딱 다리기 좋을 정도에요. 

그 외에는 글쎄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여기를 먼저 눌러주면 딱 15초에 짧은 예열만 있으면 되요. 

그리고 편하게 그대로 위에 적어놓은 것처럼 손가락으로 꾸욱- 누른 상태로 펼 수가 있어요. 

 

 

꾸욱 누르는게 귀찮다면 ㅋㅋ 별게 다 귀찮을 수 있죠. 

아래로 내릴 수도 있는데 그럼 연속으로 계속해서 나오게 되요 ~

 

 

사기전에 보고 휙 넘긴 부분이긴 하지만 나중에 쓸 수가 있겠다 했던 부분이 

커튼, 쇼파 등의 세탁이 어려운 제품이라던가 

니트, 모직 등에서도 헤드 부분의 부가적인 부분을 끼워서 다림질을 해줄 수가 있어요. 

 

아무것도 착용을 하지 않은 상태로 다림질을 해본 결과 - 

생각보다 잘~ 펴치기도 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28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충전한 것으로 저런 셔츠는 4장에서 6장까지는 된다고 하는데 

반 정도 채우고 1장 셔츠 다려볼때 물은 엄청 남아 돌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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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 핸디형 스탠드 스팀다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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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핸디형인점과 성능으로는 아주 만족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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